하나님은 성공자가 겸손해 하는 현장과
실패자가 담대한 현장 속에서 그 영광을 드러내시곤 합니다
성공자라 하여 좋아만 할 일이 아닌 것은
대다수의 그들이 자신을 자랑하여 영광의 일에 실패를 하곤 하기 때문이며
실패자라 하여 절망하지 말아야 할 것은
많은 이들이 아픔으로 인하여 오히려 하나님을 체험하곤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마19: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