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든지 가해자의 입장에 있어서는 안됩니다가해자가 되는 순간 내나야 압재자와 다를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무슨 상황이라도 예수님처럼 피해자의 입장에만 서도록 애를 써야 합니다
그것도 소신있고 행복한 피해자로 말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벧전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