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누구인가를 좋아하는 감정을 넘어 그의 좋은 면을 보아주고 그의 좋은 면이 나오게 하여 그로 평안히 최선의 능력을 발휘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배려와 같은 것은 아닐까요? 비록 좋던 감정이 시들해지는 순간이 오더라도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