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결국 자신을 무시하고 자신의 말을 받아주지 않는 자를 원수로 생각하게 되니 무엇보다도 먼저 남의 말을 잘 공감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원수는 주로 한 지붕 아래 있기가 쉬운데 가족이라 하여 소홀히 대하기 때문은 아닐런지요
그러므로 기회가 있는 동안에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합시다 특히 믿음의 식구들에게는 더욱 그렇게 합시다(마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