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 때 웃고 화날 때 화내는 것은 쉽습니다 어려운 것은 좋을 때나 화날 때에도 평상심을 갖는 일이지요 평상심은 너무 탁월하여 함부로 그 자리를 누구에게든지 잘 내주지를 않습니다 평상심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도 참여할 수 있는 비범한 자리이니까요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