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함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봐준다는 것이고 사랑함은 그냥 있는 그대로 봐준다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좋아하라 하지 않으시고 사랑하라 하심에 감사드립시다 좋아하라셨더라면 큰일 날 뻔 하였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