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긴 해야 하는데

자신의 생각이 옳다하여 버티는 것은 고집이고
하나님의 생각이 옳으시다하여 버티는 것이 인내입니다

거역하는 것은 점을 치는 죄와 같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죄와 같습니다(삼상15:23)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