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해 주실 것인가 하고
기대하고 갈망하고 열심인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은 지금 나에게 무엇 하기를 원하시는가 하고
성숙한 생각을 하다가 길을 찾은 이들이 바로 신앙의 어른들입니다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