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신뢰하여 마음의 평안을 도모하는 일은 자신이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음식을 먹는다는 것이 실은 자신에게 음식을 주는 일도 될진대 사랑하는 자신에게 평안을 주어 자신과 사이좋게 사는 일이야 말로 소중한 일이 아닐런지요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