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무환(有備無患)

사랑이라는 것이 충분히 준비되지 않고
두려움 조급함 등으로 무장된 자신에게 예비된 것은
부지불식간에 찾아오는 분노와 절망 뿐입니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일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