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사람도 중립에 선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다 치우쳐 있으니까요
창조주 하나님 한 분 외에는…
그러니 누구도 하나님처럼 믿고 따를 이는 없는 것이며
누구도 하나님처럼 모든 것을 다 아는 이도 없습니다
부분이 전체라고 착각하여 교만하거나
부분을 전체라고 하여 섬기는 것들이
우리 인생으로 하여금 온전치 못하여 힘들고 아프게 하는 요인들이 됩니다
그저 의로우신 하나님을 더 더욱 의지하고 살아야 할 뿐…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롬3:10-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