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원망 불평 등은 사실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는
그래서 지금 도움이 필요하다는 자기 불완전의 고백일 뿐입니다
사람들의 분노를 그렇게 인식할 수 있어야 하고
자신의 분노 또한 그렇게 인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여 내가 분노하는 것은 지금 패배하고 있다는 증거이고
누가 화를 내고 있다는 것은 지금 그를 불쌍히 여겨야할 때입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약1: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