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를 만나든지 어떤 상황에 직면하든지 간에
그것을 있는 그대로 봐주는 참사랑을 배워내든지 아니면 미워하든지 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사랑을 해내면 자기를 이루는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자신을 잃게 되지요
왜냐하면 우리는 결국 우리 자신으로 만물을 보는 것이니까요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마5:43-4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