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과 하나님은 거리가 멀다

부분적인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가령 지난 날의 죄를 용서 받은 것만으로 인하여 구원이 완성 된 것이 아닌 것이지요
온통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 버려야 구원으로써 온전인 것처럼
하나님과 부분은 영원한 철길입니다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눅10:20)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시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