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와 세상 나라는 서로 대립을 합니다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이 서로 충돌을 하는 것처럼…
이 두 나라를 아름답게 공존시켜 화평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한 나라를 그림자로 가리워야만 합니다
대부분의 본능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그림자로 여기나
소수의 천국 갈 이들은 세상 나라를 그림자로 여겨 삽니다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시144:4)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사40:17)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8: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