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공격하는 것이 곧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것임을 알고 그치며
남이 공격하는 것은 곧
그가 도와 달라는 신호임을 깨달아 긍휼히 여기게 될 때
우리의 삶은 온통 기적들로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벧전2: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