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의 사람은 주로
내가 얻으면 남이 잃고
남이 얻으면 내가 잃는 것을 얻으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항상
내가 얻으면 남도 얻고
남이 얻으면 나도 얻는 것을 얻어 함께 하려 합니다
전자는 부자요
후자가 부요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8:9)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마19:24)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요일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