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말해도 안전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심히 말해도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래 머물러 있어도 안전한 이가 좋은 이일진대
그런 하나님을 만난 이들은 행복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28-30)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사3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