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하려면 용서를

미워하는 사람이 오히려 미움에 갇히게 되고
관용을 베푸는 사람이 오히려 자유를 누리게 되며
남에게 용서를 베푸는 사람이 오히려 용서를 누리게 되고
남에게 십자가를 지우는 사람은 오히려 십자가를 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1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마7:2)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마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