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을 높이십시오(요3:35-36)
그래야 길이 열립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건강해지고 장수한다는 연구 결과들이 꾸준히 발표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입니다. 다윗처럼 높은 영적 자존감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그의 축복에도 참여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낮아진 우리의 자존감을 다시 높여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여 믿는 다는 것은 이제 높은 아들의 자존감을 갖고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이 주는 교훈입니다
문제보다 더 높은 곳에 항상 아들의 자존감을 두고 사십시오
그러면 문제는 곧 풀릴 것입니다. 우리에게 점령기도가 필요한 것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점령기도란 무슨 일을 하기 전에 먼저 기도로 그 일을 점령한 후에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점령기도를 하고, 이미 받은 줄을 믿고, 아들의 자존감을 떨어뜨리지 않으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그것이 능력입니다
결국 공간을 점령하는 자가 이깁니다
예수님도 그러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지만 이 땅에 속하지 않으시고 만물 위에 임하셔서 화이부동(和而不同)하심으로 이기신 분이십니다. 또한 우리로 만물 위 하나님 보좌 우편에 주님과 함께 앉게 하셔서 만물을 다스리라는 태초의 명령을 다시 회복케 해 주신 분이십니다. 결국 공간을 다스리는 자가 필히 이긴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분이 바로 우리 주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니 자존감을 만물보다 높게 가지십시오
그러면 삶도 길을 열게 될 것입니다. 윌리엄 어빈이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인간세상은 모욕감이 넘치는 세상인지라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상처를 입게 되고 자신 안에 갇히고 말 것입니다. 그 때는 자존감을 높여야 이기고 승리합니다’ 하고 말입니다. 자존감 높은 개는 짖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자존감 놓은 사람은 상처를 주지고 않고 받지도 않게 됩니다
좋은 날 보기를 원하신다면
이제는 상처를 덜 받는 사람일수록 승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 국립아카데미에서 인간 감정지도라는 것을 완성하여 발표하였는데 사랑하는 사람의 몸이 가장 밝고 기가 죽은 사람의 몸이 가장 어둡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말씀대로입니다. 아들의 기가 살아나야 합니다. 그러면 승리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