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떠올려 사세요(요3:18)
그래야 복을 받습니다
항상 좋은 것을 떠올려 살아야 좋은 영향을 받게 되듯이 항상 선하신 하나님을 떠올리며 살아야 그 선하심이 전이되어 우리의 몸과 삶이 회복됩니다. 그 반대로 나쁜 것을 떠올리면 나쁜 영향력이 즉시 전이가 되어 오듯이 문제를 떠올려 살지는 말일입니다. 하나님을 지속적으로 떠올려 살아야 합니다. 승리할 믿음은 가끔 하나님을 떠올려 사는 믿음이 아닙니다. 아예 하나님 주권이 세워져 버린 믿음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이 주는 교훈입니다
인생의 어느 한 토막 부터라도
하나님 주권으로만 살다 갈 수 있어야 천국갑니다. 골로새서 3장 1절로 3절에도 이르시기를 위에서만 살고 아래로 떨어지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뮬러는 젊은 나이에 하나님을 만난 이 후로 한 번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믿음을 가져서 물경 오만번이나 응답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그 믿음을 향해서 정진하고 또 정진해야 합니다. 그러다 노년이나 죽음이 찾아와도 위를 보고 소망하며 그 나라에 이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천국이니까요
믿음이 있노라고 쉬이 안심하지 말고
자신의 삶을 잘 살펴서 흔들리지 않는 사랑의 믿음에 이르도록 정진하고 또 정진해야 합니다. 그 정진하는 자에게도 역시 천국문이 열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여 삶의 누수를 살펴보는 일이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중요한 일입니다. 일이 자꾸 어그러지거나 돈을 벌어도 남는 게 없다든지 이런 삶의 누수들은 바로 우리에게 하나님 주권이 아직 세워져 있지 않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수도꼭지를 먼저 잠가야 흐른 물을 닦을 수 있는 것처럼 먼저 하나님을 떠올려 살아야 문제가 해결 됩니다
지금부터라도 하나님을 떠올려 사시길 바랍니다
양자물리학의 대가인 크리스타키스 교수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자주 묵상하고 떠올려 사는 것이 바로 우리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것이 양자물리학의 핵심입니다. 선하신 하나님 떠올려 살아야 선한 것이 내려와 선하게 만들어져 간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믿음도 그것이 본질이니까요
좋은 날 보기를 원하신다면
하나님을 제대로 떠올려 살기만 하면 분명히 삶은 회복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일에 우리는 정진하고 또 정진해야만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리 쉽게 형성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떠올려 산 만큼 삶도 풀어집니다. 선하신 하나님과 동행하심으로 하는 일마다 복을 누리시는 모두가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