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소망하십시오(계19:10)
그러면 삶이 풀립니다
하나님을 바라십시오. 앙망하십시오. 그러면 각양 좋은 은사와 선물이 거기서 내려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쌀독, 즉 화수분처럼 말입니다. 다른 것을 소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특히 돈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부부 간에도 그렇습니다. 서로의 벌이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소망하면 관계도, 삶도 풀릴 것입니다. 제 자녀 어거스틴에게 그렇게 해서 삶을 풀어낸 어머미 모니카를 생각하십시오. 하나님 소망하는 법을 배우면 삶은 저절로입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상황을 개의치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하나님만을 소망하며 나아가십시오. 그게 바로 상황을 이기고 승리하는 최고의 길이니까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따로 있는 것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 당신이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더욱 소망하십시오. 그게 바로 문제를 해결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것도, 천사도 넘어서십시오.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에서 최후의 장애요인이 바로 그런 것들입니다. 골로새서 2장 18절 이하를 한 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천사에게 절을 하고 싶은 마음마저도 넘어서야 하나님께로 나아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다른 것을 팔고 하나님을 사십시오. 그러면 다른 것까지도 다시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만 소망하십시오
왜냐하면 각양 좋은 은사와 선물을 그 때 그 때 내려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천사가 예수님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것은 바로,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예언의 영을 부어주셔서 그런 것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17절 말씀 대로입니다. 하나님을 소망하면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들이 공급되어 우리 중에서 태울 것은 태워지고 세울 것은 세워지게 하십니다. 취업이나 면접 같은 것에서 우리는 무슨 말을 할꼬 하고 걱정을 합니다마는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냥 하나님을 소망함으로 말하면 그 때 그 때 꼭 필요한 말들을 우리에 생각에 넣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 삶이 열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소망하며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을 소망하면 삶이 풀립니다
다른 것이 결코 아니어야 합니다. 다른 것을 소망하려는 마음이 우리에게 항상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을 소망하십시오. 그것은 다른 것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살이 풀립니다. 시편 91편을 잃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윗이 승리한 방법이 잘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을 소망하고 신뢰하십시오. 그러면 천사가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그 승리를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좋은 날 보기를 원하신다면
우리는 아직 완전히 소망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바울마저도 아직 이룬 것이 아니며 달려가노라 한 것이지요. 하물며 우리이겠습니까? 소망을 향하여 더 매진해야 합니다. 한마음이 되도록 매집하십시오. 그러면 그 정도에 따라 삶도 함께 풀리게 됨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마치 시소처럼 말입니다. 소망이 커지면 삶도 커집니다. 소망으로 승리하고 이기며 천국가는 모두가 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