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좇아살면 좋은 날이 옵니다 / 계18:11

하나님을 좇아 사십시오(계18:11)

그러면 삶이 풀릴 것입니다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고 운전을 하듯이 하나님을 향한 목적을 세우시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참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이 정해졌노라고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윗이 복을 받은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놓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온갖 나쁜 일들이 저절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가령 돈을 좇아서 살면 곧 하나님 좇는 일을 잊어버리게 하고 매력적인 슬픈 일들이 반복하여 우리를 미혹하고 말 것입니다. 마치 아편을 맞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니 돈을 좇지 말라고 오늘 본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좇는 것이
돈을 좇는 것보다 결국 더 많은 돈을 누리게 합니다.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용기를 내어 돈을 좇습니다. 가령 컨닝 문제를 한 번 생각해 보십시다. 그것을 하면 잠시는 성적이 오르는 매력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매력을 쉽게 떨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컨닝하는 그 마음이 결국 인생에서 더 많은 것들을 잃게 합니다.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잠간의 이익에 용기를 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것을 하지 말라시며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좇아 살아야 참복 받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돈을 위해 울지 말고
자기 성품을 위해 울어야 합니다. 악인들은 끝까지 돈을 위해 울 것이라고 예언을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프랭크 로바크라는 미국인 선교사는 자기의 성품을 위해 영성일기를 쓰다가 5개월 만에 하나님으로 충만해지는 성품의 변화를 겪고 즐거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은 참 많이도 힘들었다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비록 힘이 들지라도 우리 성품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며 애를 써야 합니다. 성품으로 심판을 받고 천국행이 결정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업적으로 천국에 가는 존재가 아닌 것입니다. 성품으로 천국 갑니다. 그러니 우리가 성품을 위해 울며 씨를 뿌리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좇아 살아야
성품도 변하고 참복도 받게 됩니다. 아인쉬타인도 그런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오로지 진리이신 하나님만을 추구한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은 바울처럼 배설물로 여기며 살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마르지 않는 생수과 같은 지혜를 일생동안 계속하여 부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좇아 살아야 마르지 않는 창조력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좋은 날 보기를 원하신다면
돈은 나쁜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이기에 더욱 위험하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더 좋은 진리에로 회개하는 것을 끝까지 방해합니다. 그러니 좋아서 나쁜 것이 바로 돈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우리 육체만을 좋게하고 말 것이니까요. 영혼을 성찰하지 못하도록 계속 방해를 하는 요소가 바로 돈입니다. 그러니 돈을 좇지 말라 하고 이르시는 것입니다. 비록 힘이 들지라도 진리의 하나님을 계속 좇고 또 좇아서 참복도 받고 천국 가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