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믿음을 갖으면 삶이 풀립니다 / 계16:7

진솔하십시오(계16:7)

그러면 삶이 풀립니다
손흥민선수를 보고 일본 응원단들조차도 칭찬이 자자합니다. 진솔하고 진정한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사람이 되면 원수라도 친구가 됩니다. 진솔하면 사단도 알아줍니다. 부모인 우리가 더 진솔해 져야 합니다. 믿는 우리가 더 진정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진솔하면 돌들도 소리쳐 돕습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의 요지입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으십시오
제가 참 존경하는 캐네스 해긴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기도하면 다 응답이 됩니다. 기도하면 산이라도 옮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구요? 아닙니다. 옮겨집니다. 다만 그런 믿음이 아직 우리에게 없는 것 뿐입니다’하고 말입니다. 그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전능하십니까? 그것은 진정한 믿음의 사람을 도와줄 만물이 이미 다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8장 19절로 23절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모두가 다 옳습니다
그런 믿음을 가지라고 오늘 본문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는 잘 못하시는 일이 조금도 없습니다. 모두가 옳습니다. 바울처럼 감옥에 들어가도 태장을 맞아도 그런 믿음을 갖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이끄심을 체험케 될 것입니다. 지금 힘드십니까? 그래도 하나님의 최선을 믿으십시오. 그냥 믿고 감사하며 나가십시오. 곧 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진정성을 가지십시오
미국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를 잘 아시지요? 그 사람이 처음 방송을 했을 때 방송관계자들은 안될 것이라고 말을 하였습니다만 시청자들은 대단히 좋아하였습니다. 그의 방송은 진솔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진솔 앞에 미국인들은 마음을 열기 시작을 하였고 사람들을 치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오프라는 대단한 부자도 되었습니다. 진정에는 그런 참복도 따라옵니다

승리하기를 원하신다면
사람들이 저항을 하거든 오히려 더 진정성을 가지고 대해 주십시오. 그러면 달라질 것입니다. 삶이 어그러지고 나쁜 일이 자꾸 생긴다면 예배에 진정성을 더 가지시기를 바립니다. 왜냐하면 오늘 본문이 제단을 통하여 말을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어려운 길목마다 우리가 뚫고 나가야 할 길은 바로 진솔입니다. 또 승리합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