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를 잘하면 복을 받습니다 / 계16:21

즐겨 회개하십시오(계16:21)

그래야 천국갑니다
회개란 반성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돌이킴을 의미합니다. 돌이키고 돌이키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천국 갈 수 있습니다. 변명을 하거나 자기를 합리화하려는 작은 생각들은 곧 머잖아 큰 낭패를 불러오게 될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아마겟돈으로 나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싸움에 임하게 될 것이니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고쳐서 새롭게 하시려는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계십니다. 지금 돌이키지 않으면 더 강한 징계로 우릴 돌이키려 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본문의 우리 몸체만한 우박 사건입니다. 끝까지 변화시키려는 하나님의 의지입니다

사소한 불만은 곧 하나님을 비방하는데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이 주는 교훈입니다. 그러니 아예 원망 불평 비방 비판을 금해야 합니다. 줄여야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금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이런 것들을 허락하신 적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환경을 탓하지 말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고통이 내게 가장 알맞은 옷과 같습니다. 벗으려고만 하지 말고 기쁘게 짊어져 보십시오. 하님께서 원하시는 바는 바로 그런 긍정적인 마음입니다

빨리 돌이키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하나님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23편에 다윗은 이것을 이렇게 간파를 하고 있습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하고 말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하나님의 명예를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를 반드시 고치고 말겠다는 의지를 다윗은 간파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고집 피우지 않고 즉시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서 살았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참복도 주시며 천국길로 인도하셨습니다

회개를 잘 해야 삶이 풀립니다
릭 조이너 목사님은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남이 나를 지적하면 자신의 잘못을 변명하지 말고 인정하고 하나님께 나가십시오. 우리의 의가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만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니 자신의 불의를 인정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이 승리의 길입니다’하고 말입니다. 즉시 즉시 회개로 반응을 하시기 바랍니다. 미적미적하지 말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승리하기를 원하신다면
회개란 반성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돌이켜야 합니다. 끊을 것을 끊어야 합니다. 못 끊었다고 반성만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인위에서 신위로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24시간 살기를 도전해보십시오.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그게 길입니다. 차츰차츰 일이 풀리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돌이켜 천국갑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