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중에도 소망의 끈을 놓지 않으면 길이 열립니다 / 계16:12

소망의 끈을 놓지마세요(계16:12)

그러면 길이 열립니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소망 하세요. 하늘 길이 열릴 테니까요. 아브라함은 자식이 없는 중에도 25년을 소망하였으며 그 소망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의로 여기셔서 복을 주시고 믿음의 조상을 삼았습니다. 소망의 끈만 놓치 않는다면 길이 열린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계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그 말을 바꾸어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야 믿음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하나님을 소망하면 힘이 나옵니다
다윗은 그것이 바로 천사의 도움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피하고 의지하면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하나님이 그 천사들을 보내어 우리를 도우라고 명하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91편 11절을 한번 읽어보기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를 깨달아야 합니다. 얼마든지 우리를 도울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소망을 잃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제 생각을 버리고 말씀을 소망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앞에서 항상 자신의 생각은 두려움과 불안입니다만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생명과 평안입니다. 우리는 불안의 제 생각을 버리고 생명과 평안의 하나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받들고 살아야 합니다. 그것에 이끌려 살아야 합니다. 잠시도 그것을 놓치면 안됩니다. 그러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그 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어려워도 소망하십시다
그러면 길이 열일 테니까요. 삼성생명에 예영숙씨라는 분이 있는데 그는 11년동안 보험업계의 1인자입니다. 그가 쓴 책을 읽어보면 놀랄만한 소망을 발견할 수가 있는데 그는 우선 고객이 단번에 오케이하지 않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라는 생각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절을 당해도 여전히 소망하는 마음으로 대하면 언젠가는 자신을 찾으며 그 고객은 평생 고객이 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바로 소망의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승리하기를 원하신다면
고난을 그냥 낭비하지 마시고 소망의 승리를 배워내시는 계기를 삼으시기 바랍니다. 참복과 천국은 끝까지 소망하는 자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고 소망할 수만 있다면 생명이 나타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감추어두신 참복으로 나가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소망으로 이겨사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