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합시다(계15:5-8)
그러면 삶이 풀립니다
믿음이 성장하면 삶이 풀리고 믿음이 퇴보하면 삶도 혼란해집니다. 이것이 사사기의 주제이며 또한 성경의 대지입니다. 믿음과 세상은 시소와 같습니다. 믿음이 자라면 세상이 풀리고 믿음이 자라지 않으면 세상이 어그러집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것을 간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믿음을 성장시켜 삶을 풀어냅니다. 믿음과 삶은 시소이니까요. 이것이 오늘 본문의 요지입니다
믿음이 성장하면 축복이 세워집니다
오늘 본문 5절에도 믿음이 성장한 후에 하늘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고 있다 하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남편의 믿음이 성장하면 아내와 가정의 삶이 풀어집니다. 마찬가지로 아내의 믿음이 성장하면 남편과 자녀의 삶도 함께 풀어집니다. 이점을 성경은 참으로 많이도 강조 하고 있습니다. 가정에 한 사람이라도 어른스러운 믿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가족이 함께 하나님의 축복에 참예하게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믿음과 삶은 시소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성장하면 또한 저주가 깨어집니다
본문 6절로 8절까지 일곱 대접에 대한 이야기를 붙여 놓고 있는 이유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섭리에는 공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믿음이 성장하면 축복이 세워지는 한편으로 저주가 깨어 진다는 점입니다. 요한계시록 8장 3절로 5절을 읽어보시면 이것이 잘 설명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단은 믿음이 성장하는 사람을 너무도 잘 알아 봅니다. 그래서 그 훼방을 놓고 무서워 점차 달아나게 됩니다. 그래서 축복은 서고 저주는 깨지는 것입니다. 성장이 필요합니다
믿음을 성장시키키십시오
그러면 좋은 날은 반드시 옵니다. 세익스피어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종이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때려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도 자신을 울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고통이 찾아오거든 말씀대로 기뻐하여 힘껏 승리를 울려 보십시오. 그러면 아름다운 소리가 주변을 맑게 하고 말 것입니다’하고 말입니다. 고난의 때에는 믿음을 성장시키십시오. 그러면 주변이 회복되는 것을 체험케 될 것입니다
승리하기를 원하신다면
기도의 자리로 나오십시오. 믿음의 성장을 위해 매진하십시오. 그러면 회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운전하면 사고가 잦다든지, 자녀가 자꾸 반항을 한다든지, 주변이 소란해지면 기도의 자리로 나오십시오. 믿음을 키워야 할 때입니다. 믿음이 커지면 그런 일들이 사라질테니까요. 사단도 물러가고 말것입니다. 믿음을 키워서 삶을 풀어 사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