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지면 삶이 풀립니다 / 계14:8

밝아지십시오(계14:8)

그래야 삶이 풀립니다
어두워지면 몸도 아프게 되고 가정도 불행해집니다. 서둘러 밝아지시기를 비랍니다. 하나님만이 참빛이시기에 하나님 모시고 밝아져야 합니다. 그러면 어두움이 사라지고 치유와 회복을 체험케 될 것입니다. 우리 삶에는 어두움이 참으로 많습니다. 자꾸 빛되신 주님으로 밝혀 살아야 합니다. 음행이란 어두움 가운데 살아가는 것 일체를 의미합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것도 음행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으로 밝아져야 삶이 풀립니다

우선 우리가 어둡다는 것을 인정하십시다
윤재윤이라는 판사가 있습니다. 그 분이 어느 글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부끄러운 죄성들을 다 고백하며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을 감사하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참으로 용기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에게는 타고난 죄성들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항상 있습니다. 그것을 우선 인정하고 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은총을 입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범사에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 보십시오. 놀랍도록 삶이 풀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특히 가정에서 그렇게 되어 보십시오. 가정이 행복해 질 것입니다

하나님만 밝으심을 인정하십시오
그리고 그 앞에서 24시간 살려고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바로 빛이시기에 밝아지는 삶이 나타남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혹시 몸이 아픈 사람이 있다면 그 빛 되신 하나님 앞에서 자꾸 자신을 쪼이시기 바랍니다. 마치 적외선 치료를 받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면 육체가 밝아집니다. 치료가 속할 것입니다. 그 일을 반복하며 사십시오. 그러면 차츰 차츰 밝아져가는 육체와 삶을 보게 될 것입니다

밝아지십시오
그러면 삶이 풀릴 것입니다. 존 오키프 박사는 장소세포를 발견하여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는데 그는 보이지 않는 것이 결국 보이는 것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성경 말씀대로입니다. 성경은 영혼이 잘 되어야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속사람이 잘 되어야 겉사람이 잘 됩니다. 마음이 밝아져야 몸도 밝아집니다. 빛이신 하나님으로 밝아지십시오. 그러면 삶도 풀릴 것입니다

승리하기를 원하신다면
예수님의 밝은 빛이 항상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1장 1절로 14절을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이 잘 기록되어 있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빛 되신 주님을 의지하고 어두움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원망, 불평, 미움을 갖지 말고 소망으로 말을 하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삶이 풀어져 가는 것을 체험케 될 것입니다. 이 회복을 체험하시고 밝은 하늘나라에도 이어 살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