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에 마음을 정하고 살면 복을 받습니다 / 계14:4-5

승리에 마음을 정하십시오(계14:4-5)

그래야 천국갑니다
승리를 향하여 머리를 드십시오. 그리고 범사를 살아가십시오. 그래야 참복을 받고 천국갑니다. 그게 바로 길이니까요. 다윗이 참복을 받은 이유도 승리이신 하나님을 향하여 머리를 들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순종입니다. 마음을 승리에 정하고 사십시오. 그러면 승리가 나타날 것입니다. 승리로 마음이 정해진 사람들만이 참복을 받고 천국갑니다. 오늘 본문은 천국 갈 사람의 4번째 조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승리에 마음이 정해진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순수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문 4절의 내용이 그렇습니다. 순수한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순수한 믿음이란 순수하게 따르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마치 바울처럼 말입니다. 아프든지 감옥엘 가든지 상관하지 않고 승리의 하나님을 바라보고 순수히 따랐습니다. 그런 인생에는 반드시 참복이 따라옵니다. 우선 순수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토을 달지 않습니다. 이유나 변명이 없다는 말입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그의 어려움을 우리가 압니다마는 그러나 그는 토가 없습니다. 순수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좋은 가정도 순수한 따름이 있는 가정입니다. 토가 없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나은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순수한 믿음의 사람은 입술이 회복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본문 5절의 내용입니다. 다니엘을 보십시오. 다윗을 보십시오. 환경이 어렵더라도 입술만은 든든히 지키고 있습니다. 입술이 긍정적입니다. 그런 사람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야고보서 1장과 3장에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장영희라는 서강대 교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소아마비였고 장성해서는 유방암, 척추암, 자궁암등으로 고생을 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삶은 너무 너무 긍정적이었고 소망적이었습니다. 그는 죽었으나 얼마나 많은 이들이 그를 사모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도 그를 기쁘게 천국 백성으로 받으셨을 것입니다

승리에 마음을 정하고 살면 승리입니다
게리 켈러라는 사람은 ‘원씽’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복잡한 세상에서 이기고 승리하는 한 방법은 단순하게 승리의 한가지를 붙들고 살라‘하고 말입니다. 그런 사람이 승리한다고 예수님은 우리에게 두 주인을 마음에 두지 말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오로지 승리의 하나님 한 분으로 마음의 주인을 삼아야 합니다. 그러면 승리가 나타날 것입니다

좋은 날 보기 원하신다면
마음을 예수님의 승리에 정해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돈도 쌓이는 삶이 될 것입니다. 마음에 정함이 없는 인생이 낭비적인 인생이 되니 이르는 말입니다. 이것도 일종의 신비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승리의 하나님께 정하고 살면 알찬 인생이 됩니다. 놀라운 일이니 실천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 방법이 바로 구원의 수인 144,000입니다. 그것으로 인을 받으십시오. 그러면 삶이 풀리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