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받아주면 행복한 세상을 만들수 있습니다 / 계13:6

잘 받아 주십시오(계13:6)

그러면 행복한 세상이 열립니다
좋은 미래를 원하신다면 우선 잘 받아주기를 시작해 보기 바랍니다. 받아 주면 행복 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잘 받아 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축복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범사에 받아주지를 않으면 불행해집니다. 가족 식구들의 말도 잘 받아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금새 지옥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받아주면 달라집니다. 놀라운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잘 받아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오늘 본문의 요지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비방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비방하는 가해자 편에 절대로 서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비방하는 이는 사단의 편이기 때문입니다. 종말을 때에는 비방하는 절대 강자가 나타날 것이라고 오늘 본문이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믿음을 가진 자들을 위협할 것입니다. 잘 받아내며 견디고 버텨야 합니다. 그래야 천국에 갈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힘이 든다고 하여 비방자와 타협을 해 버리면 안됩니다. 그냥 양의 믿음을 가지고 고난을 잘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당당함을 가지고 그 양의 길을 가야 합니다. 사단의 사람은 짐승의 역할, 천국 갈 하나님의 사람은 양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양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되 사자처럼 비방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히틀러도 사자였습니다마는 그 보다 더 강한 사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래도 그 편에 절대로 서서는 안됩니다. 주님 편에 서야 합니다

비방에 강한 면역력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장성해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사랑하여 장성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마르틴 베를레도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세상을 병원처럼 여겨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다 아픈 환자들입니다. 아픈 이들에게 상처를 받는 것은 믿음의 부족입니다’하고 말입니다. 그것도 좋은 한 방법입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생각하시고 사람들을 의지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하늘에 속한 자가 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땅에 속한 자가 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래야 비방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성한 믿음은 필수입니다

잘 받아주기만 하면 좋은 세상이 열립니다
아픈 갖난 아기에게 치료 대신 어머니의 품 안에 있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안아주는 것 자체에 큰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잘 안아 주십시오. 손으로, 말로, 관심으로, 사랑으로 안아 주십시오. 그러면 좋은 세상이 옵니다. 자살심리학자 육성필 교수도 그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가족 중 어느 한 사람이라도 따뜻하게 안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도 절대로 자살 같은 것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잘 받아주고 공감해주며 그 마음을 잘 읽어 주십시오. 그러면 문제가 수월하게 풀어지고 말 것입니다. 배척하면 괴물이 되고 받아주면 순한 양이 됩니다. 범사를 받아서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날 보기 원하신다면
우리 역사는 더욱 더 비방이 넘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상처를 받거나 맞 받아치면 패배입니다. 사단에게 지는 인생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 받아내면 먼저는 우리의 영성이 잘 자라게 되고 그리고 나아가서는 비방자마저 친구로 바뀌고 말 것입니다. 이것이 전도입니다. 그런 사람이 천국가고 그런 사람이 천국을 누리게 됩니다. 받아주는 사람으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