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보다는 성품을 소중히 여겨야 좋은 날이 옵니다 / 계13:5

성품이 중요합니다(계13:5)

성공이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성품에만 유독 관심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공을 위해서만 살면 잠시는 얻는 듯 보이나 어느 날 갑자기 허무가 찾아옵니다. 그러나 성품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면 성공도 얻게 되고 행복마저 얻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이 후에 해야 할 일은 성공의 논리, 힘의 논리를 극복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사단은 힘의 논리를 앞세워서 우리 믿음의 사람을 미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의 주제입니다.

대박에 속지 말고 제 일을 찾아 살아야 합니다
사단은 힘의 논리로 과장을 하여 우리를 미혹할 것이라고 오늘 본문이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장품을 보더라도 과장이 들어있고 약에도 제품에도 다 과장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 일에 속지 말라고 디모데전서 4장 1절로 5절에 성경은 단단히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그냥 담담히 제 일을 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제 일이란 성품을 계발하는 일을 말합니다. 사랑을 이루는 일이기도 합니다. 참 안식을 누리며 사는 일입니다. 그러면 안전하고 그리고 축복도 따라옵니다. 누구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하지만 말고 먼저 하나님께 칭찬을 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누구에게도 칭찬을 받는 삶이 찾아오게 됩니다. 신앙 인격을 추구하는 삶에는 세상 승리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제 일을 찾아 삽시다

능력있는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만을 섬겨 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대신하는 능력자가 나타나 믿음의 사람을 미혹할 것이라고 오늘 본문이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하튼 피조물을 따르는 것은 미혹입니다. 아무리 탁월한 사람이라고 할지라고 따라서는 안됩니다. 창조주되신 하나님만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참여하고 놀라운 일들을 체험하 살게 될 것입니다. 인간의 탁월함은 하나님의 손끝만도 못합니다. 피조물은 결코 하나님을 대신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탁월한 이들을 좆는 이들이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합니다. 피조물은 하나님이 될 수가 없습니다. 사랑할 뿐이지 경배해서는 안됩니다. 미혹이 거기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성품이 좋으면 삶이 풀립니다
히틀러를 보십시오. 그가 독재자라고 지금은 사람들이 분별을 합니다마는 그 당시 독일에서는 그를 인기배우보다도 좋게 여겨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많은 독일인들이 그를 높였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은 그의 성품을 알았습니다. 전쟁을 하리라고 예상을 한 것입니다. 그들은 히틀러를 따르지 않고 독일을 떠났습니다. 떠난 자들은 살았습니다마는 다른 이들은 함께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능력이 아니라 성품입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성품의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성품을 먼저 귀히 여겨 보십시오. 그러면 승리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좋은 날 보기 원하신다면
성공은 성품보다 효과가 빠르니 조심해야 합니다. 함부로 따르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오직 화내면 죽는다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성품을 계발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좋은 날이 옵니다. 바른 성품을 추구하며 사는 것은 생각처럼 어렵거나 힘들기만 한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런 것이 오히려 재미있고 쉽고 효과가 있는 삶의 태도입니다. 상상외로 즐겁고 행복한 길이기도 합니다. 좋은 성품을 좆아 영육간에 다 승리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