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에 깨어 사세요(요1:30)
그러면 삶도 풀릴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다른 피조물과 다르게 만들어지면서부터 이미 이 영원을 볼 수 있는 생기를 부여 받았지만 잃고 말았습니다. 이제 다시 예수님과 함께 은혜로 이것을 깨워 살아가기 시작하면 우리도 능력자로 쓰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다시 이 영원이라는 것을 활용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의 세례요한이나 다윗, 아브라함처럼 말입니다. 그러면 참복을 받습니다
자꾸 육의 눈을 감으십시오
그리고 영의 눈을 뜨려고 애를 쓰십시오. 우리 위에는 하나님과 그 능력들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거기로부터 각양 좋은 은사와 선물들이 내려옵니다. 이것을 알지 못하니 어두움에 매여 힘든 인생을 살아들 가고 있는 것입니다. 깨어나야 합니다. 그러려면 육의 눈을 감고 영의 눈을 뜨려는 많은 기도들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성경은 영적 싸움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 싸움에서 이기는 자가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시간의 믿음을 넘어서십시오
영원의 차원으로 믿음이 성숙해져야 합니다. 히브리서 5장 14절은 이것을 장성한 믿음이라고 분별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차원 높은 믿음을 가지게 되면 그로 인하여 삶은 풀려 나가게 됩니다. 시간 안에서야 아무리 선행을 많이 한 들 그게 그것이고 말 것입니다마는 영원의 차원으로 성숙된 믿음에 이르게 되면 진실로 삶의 문제들이 하나씩 깨어지는 회복을 체험케 될 것입니다. 시간의 믿음을 넘어서십시오. 영원의 믿음에 이르십시오. 그러면 삶도 풀릴 것입니다. 성숙이 해답입니다
좋은 날 보기를 원하신다면
우리가 어려서부터 잠들어 태어났음을 깊이 지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 하지 않으셨는지요? 그리고 예수님을 보고 다시 깨어나야 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영원에 앉혀진 우리를 발견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원하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다시 잠들지 않도록 하면서 말입니다. 그것만이 길입니다. 예수님께로 가는 길이 달리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바로 길이시라는 의미를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깨어 사셔서 승리자가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