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 1,2셀의 분발

[br] 먼저 우리 영광의교회를 너무 너무 사랑하시사
좋은 인재들을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들어 남선 1,2셀이 변화의 조짐을 보이더니
어제 드디어 일냈습니다.

점심 후의 남자들의 설겆이. 그거 쉬운것 아닙니다.

그리고 오후 예배 끝나고 레크레이션.
온 교인이 하나되고,
감동과 환희가 넘쳐
마치 이곳이 천국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니 착각이 아니라 천국이였습니다.

임주훈집사와 권성관성도의 재치있는 진행과
최정화성도와 박상명성도의 훌륭항보조.
너무 즐거워서 나는 눈물까지 찔끔찔끔 나왔습니다.
원래 우리 교회가 훌륭한 청년들이 많아서
무슨 행사든 일사천리로 잘 진행 했었는데
이제 남선 1,2셀 형님들에게 청년들이 밀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청년들 긴장하세요~)

하여튼 어제는
우리 교회가 더욱 행복한 교회로 성장하는데
남선 1,2셀이 큰 역활을 할것을 확인 하는
하루 였습니다.

영광의교회 화이팅!!
남선1,2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