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기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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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이 성사(聖事)다
0 202 3월 2, 2013
소소한 일들이 성스럽습니다
0 85 3월 1, 2013
운다고 아이 입을 막아서야 어디
0 76 2월 27, 2013
가정은 행복의 실험장입니다
0 72 2월 27, 2013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0 79 2월 27, 2013
우리의 치료자, 하나님
0 92 2월 27, 2013
일상이 다 성스럽습니다
0 79 2월 26, 2013
남들 다 가는 길은 길이 아니다
0 73 2월 26, 2013
하늘의 꿈은 뭔가가 다르다
0 77 2월 23, 2013
천재가 되는 법
0 132 2월 23, 2013
사람은 감정적이다
0 77 2월 22, 2013
가정은 연대책임이다
0 84 2월 22, 2013
마른 뼈도 살아납니다 2
0 75 2월 20, 2013
지적은 줄이자
0 73 2월 20, 2013
믿음은 힘이 있습니다
0 70 2월 16, 2013
분노의 파괴력
0 87 2월 16, 2013
알곡이 되고 싶으시면
0 86 2월 16, 2013
너무 좋아도 병이 됩니다
0 71 2월 16, 2013
기도 어떻게 하고 계세요?
0 76 2월 14, 2013
평화는 소리없는 파워입니다
0 73 2월 9, 2013
자녀는 공사중
0 83 2월 5, 2013
오늘도 맡기자
0 75 2월 4, 2013
부모가 성공할수록 자녀는 외롭다
0 78 2월 4, 2013
말한마디가 천냥빚을
0 70 1월 31, 2013
벗어 제껴야 하나님께로 갈 수 있습니다
0 74 1월 30, 2013
일상이 다 성스러운 일들입니다
0 77 1월 30, 2013
변화를 받아
0 78 1월 29, 2013
단호한 사랑
0 75 1월 24, 2013
권위적이지 않은 권위
0 86 1월 24, 2013
강부모 밑에 약자녀 없다
0 73 1월 24, 2013